이름 : 비밀번호 : 안녕하세요~ 조*미 님, 시차가 아직 적응이 안되셨을텐데 이렇게 이탈리아 여행 후기와 사진 남겨주시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!! 여행내내 든든한 남편님과 씩씩하고 귀여운 아드님이 계셔서 살짝 부러웠습니다ㅎㅎ 예상하지 못한 변수에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리고, 디자인유럽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즐겁게 여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탄식의 다리에서 마치 마지막 그 다리를 건너는 죄수의 시선으로 찍으시고 공유해 주셨던 사진들은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아요,,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^^ 서주혜 드림//